크라이슬러를 운영했던 책임자로 20세기 가장 뛰어난 사업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리 아이아코가(Lee Iacocca)는 정말 바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그의 자서전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자기 자신의 스케줄로 제대로 관리할 수 없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에 항상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많은 중역들이 내게 와서는 자랑하듯이 말한다. ‘작년에는 얼마나 바빴는지 휴가도 갈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자랑거리가 아니다.  나는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속으로 이렇게 대답했다. ‘못난 사람 같으니라구.  8천만 불 짜리 프로젝트에 대한 책임을 떠맡고 있으면서 일 년에 2주도 시간을 내어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없단 말인가?”  
저도 자주 느끼는 일이지만 제가 시간에 쫓기는 이유는 바빠서가 아니라 계획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일을 임박해서 하기 때문에 항상 바빠 보이지만 시간 관리를 제대로 한다면 많은 일을 하면서도 그렇게 바빠 보이지 않을 수 있을 겁니다.  한 주간을 시작하면서 한 주간의 첫 날부터  미리 구상을 하면 책을 보고,  사람을 만나고,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It is more important to know where you are going than to get there quic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