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Harry Ironside라는 유명한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한 번은 그 분이 어느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가 친교시간에 Biscuits이 나왔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중에 그 과자를 구운 분을 찾아 과자가 아주 맛있었다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 때에 과자를 만든 분이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사실 밀가루도 맛이 없고 베이킹 파우더도 맛이 없습니다.  스타치도 물론 맛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을 섞어 오븐에 넣으면 이렇게 맛있는 비스킷이 나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일상의 생활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것들은 모두 밋밋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늘 같은 일들의 반복이고 그 자체로는 도대체가 재미있다 생각되는 일들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상의 반복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아름다운 일들을 이루시고 우리들의 인생을 복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경험하는 모든 일들이, 때로는 밋밋하고, 때로는 써도 결국 합력하여 하나님의 아름다운 선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실 아름다움을 생각하며 지루하고 답답해 보이는 일상을 맛있는 과자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밀가루라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