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Linehan이라는 수영선수가 있습니다. 1979년에 1500미터 자유형 세계신기록을 세운 사람입니다. 그녀의 코치였던 폴 벌건에 의하면 당시 18살이었던 세계적인 수영선수인 그녀는 하루에 7마일에서 12마일씩 쉬지 않고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짐작이 되십니까? 물속에서 하루에 몇 시간씩 고된 연습과 훈련을 해야 했던 그녀에게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대답하기를 “처음 물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라고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시작이 힘이 듭니다. 일단 하고 나면 끝까지 할 수 있는데 시작하기가 힘이 듭니다. 그래서 시작이 중요합니다. 세계신기록을 보유한 수영선수도 처음에 물에 들어가기가 힘들다고 한 것처럼 무엇이든 시작을 못하게 만드는 것이 곧 유혹일 수 있습니다. 어떤 일도 시작하기 전에는 엄두가 나지 않지만 일단 시작하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꼭 해야 할 일인 줄 알지만 엄두가 나지 않아 시작하지 못했던 일이 있다면 한 번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시작만 해도 그 일이 많이 작아 보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