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이 있습니다. “노래는 부를 때까지 노래가 아니며, 종은 울릴 때까지 종이 아니고 사랑을 표현할 때까지 사랑이 아니며 축복은 감사할 때까지 축복이 아니다.”
제가 자주 빠지는 함정은 마음에 있는 생각만으로 저의 게으름과 무정함을 합리화시키는 것입니다. 기도해야지 하는 마음이 있어도 그래서 기도를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이번 주에는 아무개에게 편지를 보내야지 하는 마음이 들어도 실제로 편지를 보내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는 것은 마음에 부담만 더해갈 뿐입니다. 내 마음을 알아차릴 리 없는 상대방은 여전히 섭섭할 뿐입니다. Procrastination(미루는 것)은 습관입니다. 이 해로운 습관을 깨뜨리기 위해서는 마음에 든 생각을 실천해보는 습관을 키워야 합니다. 아주 작은 일부터 시작을 해야 합니다. “이번 주에는 꼭 한 권의 책을 읽겠다, 꼭 사흘은 산책을 하겠다, 꼭 친구를 만나겠다...” 마음에 든 생각들을 “....을 해야 할텐데”로 그치지 않게 실천해서 기쁨이 있는 한 주간이 되기 위해서는 생각에 머무는 것을 가장 큰 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