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5월에 영국에서 한 남자가 운전을 하면서 Kit-Kat이라는 쵸코렛을 먹다가 경찰에 의해 티켓을 받고 20루불의 벌금을 낸 적이 있었답니다.  집중하지 않고 위험하게 운전을 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초코렛 껍질도 아내가 벗겨 주었으니까요.  그렇다고 과속을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티켓을 받은 이유는 초코렛을 너무 맛있게 먹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경찰의 직업의식이 너무 강해서 과장되게 행동한 것이리라 짐작합니다.  
하지만 생각하게 만드는 점이 있습니다.  
음식을 먹어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군침이 돌도록 먹는다면 맛있게 잘 먹은 겁니다.  남들이 위기의식을 가질 만큼 그렇게 매력적인 삶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무도 부러워하지 않는 삶이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삶 말입니다.  
현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한다면 이제는 말로 할 것이 아닌 듯 합니다.  현대인들은 매력을 느낄 만한 자신감 있는 삶에 굶주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주어진 하루를 살면서 열심히 기쁘게 감사하며 살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보기좋다 말하면 성공적인 삶을 산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저렇게는 안 산다"고 말하지 않는 그런 매력적인 시간들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