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am Feather 이라는 미국의 문학가가 소개한 한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이 청년이 어느 날 길을 걷다가 $100짜리 지폐를 줍었습니다. 그 이후로 이 청년에게는 습관이 하나 생겼습니다. 땅을 보고 걷는 습관입니다.
10년 후에 그렇게 땅을 보고 걸었던 이 청년이 얻은 것은 12달러, 29,000개의 핀, 그리고 구부정한 어깨였습니다. 그리고 그가 잃은 것은 길거리에 스치는 사람들의 미소, 싱싱한 녹색 잎과 파란 하늘이었습니다.
우리도 혹 땅을 보고 걷는 습관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때로는 우리가 소유하고 싶은 것에 마음이 빼앗기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를 근심하게 만드는 일에 집착해서 보아야 할 것을 보지 못하고 너무 narrow sight로 산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 바쁘고 힘든 일정 가운데 아주 가끔씩 어깨를 펴고 멀리 바라볼 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