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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날마다 웃을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의 물결로 메마른 가슴을 뭉클하게 할 때 우리들의 삶도 기쁨이 충만할 것입니다
아침마다 만나는 이웃과 동료에게 정겨운 인사를 건네며 입가에 피어나는 싱그런 미소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세상은 공해로 얼룩져도 우리들의 마음은 늘 맑고 푸르렀으면 진실과 상식이 통하고 낮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리는 세상이었으면
파아란 하늘아래 구름같은 사람들과 헐뜯지 아니하고 질투하지 아니하고 불평과 불만보다 이해와 양보로 오손도손 살아가는 세상이었으면
한면 된다는 신념으로 두드리면 열린다는 믿음으로 땀 흘린 보람의 댓가가 누구에게나 정당하고 공평했으면
착하고 정직한 사람들이 많아 속고 속이는 일이 없었으면 말이 곧 법이요 법이 곧 양심인 세상이었으면
어린이가 보호받고 노인이 대접받는 세상이었으면 조상을 섬기고 그 뜻을 받드는 자손이었으면 뿌리 없이는 그 어떤 나무도 없으며 또한 꽃도 열매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자식을 사랑하고 부모를 공경하는 세상이었으면 하여 자식을 버리는 부모가 없고 부모를 버리는 자식이 없었으면... 이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