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드립니다.

                    -김태엽 선교사

 

 

우리 주님 존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주안에서 평안을 누리시는지요?

저희는 지난주 수요일에 인도에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섬기시고 배려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또한 뵙지 못한 분들이 많아서 많이 서운하고 송구합니다

다음번 방문때에 뵙고 은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한국방문은 다른때에 비해 다소 마음이 분주했습니다

아버님 천국에 보내드리고, 아들 군에 보내고 그리고

아내 수술차 병원 보내고```

주님은 제자들 훈련시켜 생명을 구하려 보내시기에 분주하셨는데

저는 사람일에 분주했습니다 ^^

그러나 주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받으신것으로 알고 감사합니다

 

아내랑 함께 들어왔습니다

두번째 수술이 12월3일에 예정되어있었는데

인자가 풍성하신 우리 주님께서 고쳐주셔서 두번째 수술을 피하게 해주셨습니다

우리의 머리털조차도 세고 계신다는 주의 약속을 다시한번

경험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함께 염려하며 기도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기도의 동역에 주님도 기뻐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믿음과 기도가 아내를 도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들 의영이는 지난 8월25일에 입대하여 훈련을 마치고

강원도 양구 2사단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곳 하이데라바드는 1년중 지내기 가장 좋은 때입니다

11월부터 1월까지는 아침,저녁기온이 한국의 초가을정도거든요

낮에는 그래도 덥지만요```

 

사역에 관한 소식및 기도제목들은 차후에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이 모든 감사,영광 주께서 홀로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김태엽`오현주(의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