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역자님!
추운 지역에서 8년을 살다 보니깐 찬 공기에 익숙해져서인지 이제는 더운
여름철을 견뎌내기가 힘듭니다.
동역자님 계신 곳도 매우 무덥지요?
아마도 시원한 자연속으로 달려가는 휴가의 열풍이 대단할 것이라 믿어집니다.
동역자님! 무더위에 혈압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감기에도 조심하십시요.
아내 서ㅅㄱ사는 올 여름도 어김없이 감기에 걸려서 요즘 고생 좀 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같은 직업인들은 휴가 계절 (여름, 겨울)이 오히려, 더 많은 사업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들입니다.
1. 이 달 7 월 29 일 부터 8 월 7 일까지는 저희 회사 주최로 수련회가 있습니다.
전국에 흩어져서 각지 사업을 하고 있는 중국 회사 사장님들을 모시고,
'수련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그 높으신 분의 특별하신 인도하심으로, 지난 98 년부터 매년 계속
실행되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수련회 장소를 저희 회사 사무실로 결정했으며,
주된 강사님은 한국으로부터 오시는 사장님 부부이십니다.
놀랍고도 감사한 일은 이곳 사장님들이 꼭 더 깊이, 바르게 알고, 배우고 싶어
했던 과목을 이번에 오시는 강사님께서 그 과목(책)을 직접 집필하신
분이십니다. 언제나 가장 최고의 것으로 공급해 주시는 그 높으신 분의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 이 수련회를 꼭 기억해 주세요. 특별히 참석자 모두의 건강과
안전과 그분의 지혜와 준비된 마음들을 위해 ㄱㄷ해 주십시요.
2. 지난 7 월 4 일에 있었던, 이곳 "신학교 졸업" 음악연주회는 매우 은혜스럽게
끝마쳤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음악프로그램 중간에 "무언극"을 준비하여서
그분의 "아드님"의 아름다운 사업을 힘있게 전하였는데 많은 감동의 시간이
되었었습니다. 기억해 주시고 ㄱㄷ 해 주신 동역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그 높으신 분께 돌려 드립니다. 이번 졸업생들의 곧 시작될
현장사업을 위해서도 동역자님, 계속 ㄱㄷ해 주십시요.
요즘 중국 전지역은 베이징 올림픽의 대성공을 위해 정부와 국민들이 온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한편으로는 지진 피해 지역의 회복 사업도 계속 진행되고 있구요. 그리고
외국인들에 대한 엄격한 감독의 끈도 계속 조여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은, 오직 "그 높으신 분과의 만남"임을 이 중국 국민이
하루 속히 알길 원합니다.
그 높으신 분께서 예정하신 그 날이 하루하루 다가 오고 있는 이때에 사랑하는
동역자님과 저희 부부는 그 날을 예비하는 축복된 자가 되었음에 대해
그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동역자님, 영육이 건강하시길 바라며, 또 소식드리겠습니다.
2008 년 7 월 17 일
중국 ㅎㅂ에서 ㅎㅅㅁ, ㅅㅅㅂ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