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선교회 연합구역모임에 참석했습니다.
기도를 너무 많이 시켜서(?) 당황스러웠지만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야외에 나갈 때마다 느끼지만 교회에서는 지나치며 인사만 하던 분들과 길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오랜 만에 밝은 얼굴로 교제하고 운동하는 분들을 보면서 좋았습니다. 연합구역모임에서 잠시 설교한대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한다는 신뢰로 구역들이 성장해서 유쾌함과 유익힘이 조화를 이루기를 바랍니다.
다른 여러 구역들도 모임을 통해 좋은 교제가 있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녁 9시까지 이야기를 나눈 구역도 있다고 하더군요.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이번 달에도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재미있고 격려가 되는 이야기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구역장인 제가 3시까진 다시 교회로와야해서(아리조나모임)
죄승스럽기만 합니다.
여러 구역이 모여서 하는만큼 너무 기대가 되고요,,특히 먹을것을 생각하면 심장이 두배로 뜀니다요.
모든분들이 참석해서 뜻깊은 구역예배가 되기를 기도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