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역시 좋은 모임을 가졌습니다.

김재성 성도님 댁에서 모였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뒷뜰에 나가셔서 넘치도록 구워주신 돼지불고기 덕택에 기막힌 점심을 했습니다.

지난 달과 똑같은 인원이 참석했고, 말씀과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결론을 내리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몇 가지 기억에 남는 것은

1. 위로를 주기 위해서는 나부터 긍정적인 사고/생활방식이 필요하다.
2. 친구를 만들자.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있으면 더욱 위로하고 위로받기 쉬울 것이다. 타인을 친구 삼으려 하지 말고, 자신이 다른 사람의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하라. (아마 목사님이 설교 중에 언젠가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3. 실천적인 방법 중 하나로, 교회의 연로하신 분들께 정겹게 인사하고 먼저 말을 건네자.

등인 것 같습니다.

보고서에 언급했지만 무엇보다도 몇 가지 기도제목에 대한 응답을 나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다른 구역도 나누실 것이 있지 않으실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