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렵고 힘들 때마다 저에게 도움을 주신 그분이 사경을 헤메고 계십니다
아직 고맙다는 말 밖에 갚은 것이 없는데
그 분은 저를 알아 보실 수도 없는 지경에 계십니다
제가 지금 드릴 수 있는 것은 기도 밖에 없는 데
제 기도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느껴져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이름 : Debert Buttman
나이 :63세
증상 : 위가 식도와 꼬여 혈액순환이 않되어 2/3가 썪어 절제 수술을 하셨읍니다
수술 중 불순물이 다른 장기로 흘러 감염이 되었읍니다
신장의 기능이 작동되지 않고 몸이 상당히 부어 있어
신장투석과 물을 빼내고 있읍니다
의사의 소견으로는
가망없음을 말했고 가족은 포기하지 않고 있읍니다
병원: Upper Chesapeake Health Care (Bel Air) 중환자실
아저씨는 미국분이시고 부인은 한국분이십니다
그분의 이름은 김명숙입니다
남편과 자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신 분이며
남편분과도 정이 좋으신 그런 분입니다
미국으로 시집와 사시면서 외로우셨을 마음을
우리의 기도로 위로해 드리고 싶읍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에 능력 있음을 믿읍니다
우리 주님이 승리하실 줄 믿읍니다
오늘은 소변의 양도 많아지고 튜브로 물로 된 음식을 주입하고 있읍니다
지금 기계로 호흡하고 계신데 이틀 지나서 기계를 뺄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도의 힘입니다 날마다 회복되어 가실줄 믿읍니다
심방을 가실 분은 저에게 전화 주시면 자세히 알려 드리겠읍니다
김명숙 언니는 독일에서 하나님을 만나셔서 지금은 Middle River 침례 교회에 다니고 계십니다
계속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오늘 호흡을 돕는 기계를 떼셨읍니다
어제 밤부터 오늘 저녁까지 세번이나 심장이 멈췄답니다
오늘 저녁에 심장 박동을 돕는 보조기구를 가슴에 넣었답니다
아무것도 필요없고 남편만 살려 달라는 명숙언니의 얼굴이 많이 초췌해졌읍니다
기적을 달다고 기도 했읍니다
제 기도가 간절하지 않느냐고 그렇다면 간절한 마음을 달라고 기도 했읍니다
여러분 모두 감사 합니다
심장에 이상은 없고 소변의 양도 많아지고 Liquid Food 가 주입되니 대변도 가능해 지셨읍니다
의사 소견은 아직도 감염부위가 많아 그것이 치료되길 기다린다고 합니다
많은 기도 덕분에 하루하루 나아지고 계시며 명숙언니가 너무 감사해 하십니다
오늘 여러가지 기계를 사용한 검사를 하셨읍니다
의사소견으로 감염부위가 깨끗해져가고 배변에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몇가지의 약물 주입을 줄였고 혈랙을 거르는 기계도 뗀다고 합니다
어제 제가 기도해 드릴때 몸을 많이 움직이시며 제 음성을 들으시고 반응 하시는 것 같았읍니다
금방 일어나시지는 못하시겠지만 꼭 완쾌하셔서 가족과 전보다 더 화목한 시간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명숙언니가 몇번이고 기도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두개의 튜브와 호흡기만 남았읍니다
호흡은 네시간 스스로 숨쉬고 네시간은 기계에 의존하는 상태입니다
당신의 딸에게 싸만다 헬미라고 하셨다는데 믿어지지 않는 일입니다
명숙언니가 물으면 답하는 것처럼 반응 하신다고 합니다
처음을 돌이켜 생각하니 기적이 일어났나 봅니다
초상을 준비하라던 의사가 너무 놀라시더 랍니다
저는 의학상식이 없어 여기 기재한 부분에 오류가 있을수 있읍니다
하지만 경과를 알면서 기도하시는데 도움이되실까 싶어 덧붙였읍니다
믿음이 얼마나 어려운 것이며 간절한 기도가 무엇인지 조금 배운 것 같읍니다
하나님 살아 계십니다
그 분이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고 계십니다
아 멘
목에 튜브 하나만 있고 모든 진통제도 투약하지 않읍니다
두 눈을 뜨고 TV를 시청 하십니다
소리가 나지 않는 말씀을 하십니다 튜브 때문에
우리의 대화를 들으시고 의사표시를 하십니다
이번주 내에 전체적인 검사를 하시고
일반 병실로 옮기실 계획 입니다
하나님 살아계심을 선포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불과 20여일 전의 우리가 생각납니다
기도를 간절히 원했던 명숙언니의 선택이 옳았읍니다
아버지는 모든 것을 아시지만 우리가 부르짖어 구하기를 원하십니다
아저씨께 일어나시면 우리 교회 web site를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많은 분들이 기도 하셨다 하니까
고개를 끄덕이셨어요 기적을 체험한 밤이었읍니다
오늘 아침 X-Ray를 찍었는데 장기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체의 부기가 어제 보다는 많이 빠지신 것 같아 보였읍니다
곁을 지키시는 명숙언니가 안타깝읍니다
시간이 나시거나 지나는 길에 들려 기도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