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 does not harm us as much as our own righteousness"
“죄는 우리의 의만큼 우리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물론 우리의 의가 곧 죄이니까 이 말에 이의를 제기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이 말을 그러니까 의를 행하기보다는 죄를 짓는 것이 낫다는 의미로 이해하는 분은 안계실 겁니다.
저는 이 말을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1)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찾지만 의인인 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찾지 않습니다.
2) 자신의 의를 강조하는 사람은 교만해지고, 남을 정죄하고, 불평이 많아져서 결국은 더 많은 죄를 짓게 됩니다.
3) 자신의 의를 강조하는 사람은 개선과 변화의 기회가 그만큼 적습니다.
겸손도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인정이 없으면 자신의 의가 될 수 있습니다.
항상 자신의 부족을 살펴보아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늘 그 은혜 안에서 살면 좋겠습니다.